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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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 나물김치 — 배와 사과를 갈아 넣은 봄 나물김치

데친 어수리에 배·사과·양파를 갈아 만든 양념을 버무린 나물김치입니다. 까나리액젓과 참치액젓으로 간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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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나물 어수리로 김치를 담갔습니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나물입니다. 배추 대신 데친 어수리를 쓰고, 양념에는 배와 사과를 갈아 넣었습니다.

접시에 담은 붉은 양념의 나물

나물김치의 양념

배·사과·양파를 갈아 넣는 것이 이 김치 양념의 특징입니다. 짠맛은 까나리액젓과 참치액젓 두 가지로 냅니다.

배·사과·양파·마늘·생강과 고춧가루, 양념 그릇

재료

  • 어수리 800g
  • 배 반쪽
  • 사과 반쪽
  • 양파 작은 것 1개(100g)
  • 고춧가루 8큰술
  • 까나리액젓 13큰술(종이컵 기준 반 컵)
  • 참치액젓 5큰술
  • 매실청 5큰술
  • 마늘 2큰술
  • 생강 1큰술

만드는 순서

  1. 어수리에서 굵은 줄기를 떼어 냅니다.
볼에 담은 잎과 떼어 낸 줄기
  1.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흐르는 물에 씻는 잎
  1. 끓는 물에 데칩니다.
냄비 끓는 물 속의 잎
  1.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짭니다.
물기를 짠 데친 나물
  1. 배·사과·양파를 믹서기에 넣고 액젓을 부어 곱게 갑니다.
믹서기에 양념을 붓는 모습
  1. 간 양념을 볼에 담고 고춧가루와 마늘·생강을 넣어 고루 섞습니다.
볼에 담은 간 양념과 고춧가루
  1. 데친 어수리를 넣고 양념이 고루 묻도록 버무립니다.
데친 나물과 붉은 양념
양념에 버무린 나물

참고: 경북매일(https://kbmaeil.com/article/202304180360036), 헤럴드경제(https://www.heraldk.com/article/2026050517250558257), 메트로신문(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411500249), 위키트리(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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