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어수리 나물무침 — 1분만 데쳐 향을 살린 봄나물
식초물에 담갔다 씻은 어수리를 1분만 데쳐 참치액젓·참기름·다진 마늘·쪽파·통깨로 무쳤습니다.
어수리는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봄에 올라오는 어린 순을 나물로 먹습니다. 향이 은은한 나물이라 양념을 많이 하지 않고 데쳐서 가볍게 무쳤습니다.

무침은 짧게 데치는 것이 핵심
끓는 물에 1분만 살짝 데쳐 바로 찬물에 씻습니다. 오래 데치지 않아 잎의 초록빛이 그대로 남습니다. 양념도 참치액젓 한 가지로 간을 맞춰 나물 맛이 앞에 나오게 했습니다.
재료
- 어수리 100g
- 참기름 1큰술
- 참치액젓 1큰술
- 통깨 1작은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쪽파 1큰술
- 손질용: 식초 2~3스푼, 굵은소금 2스푼

만드는 순서
- 어수리의 억센 줄기 부분은 떼어 냅니다.
- 찬물에 식초 2~3스푼을 풀어 5분간 담가 두었다가, 3번 정도 깨끗이 씻어 둡니다.

-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굵은소금 2스푼을 넣어 끓인 뒤, 어수리를 넣어 1분간 살짝 데쳐 냅니다.

- 찬물에 한 번 씻어 물기를 짭니다.

- 볼에 나물을 살살 풀어 담고 참치액젓·참기름·다진 마늘·쪽파·통깨를 넣어 무칩니다.

참고: 위키백과 「어수리」(https://ko.wikipedia.org/wiki/어수리), 경북매일(https://kbmaeil.com/article/202304180360036), 위키트리(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436), 위키트리(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720)
